오사카 키타신치에서 섬세한 기술로 만드는 일식과 일품 [고기 요리]!

실제로 맛보면

• 【설로인】

  설로인은、최고의 밀짚으로 구워냈기 때문에 희미하고 은은한 밀짚냄새가 나요.
  두툼한데 아주 부드럽고, 고집스러운 [페르시아 암염]을 뿌리면 암염이 고기의 맛을 자아냅니다.
  심플하고도 깊은 맛이, 한입 베어물면 입 안 가득 펼쳐집니다.

• 【넓적다리】

  다른 부위에 비해 씹기 쉬운 [넓적다리]는 먹기 편하게 얇게 썰어줍니다.
  가게 특제 소스가 고기와 절묘하게 매치된 극상품입니다

• 【히레】

  가장 부드러운 [히레]는 너무나 부드러워 감동합니다.
  입 안에서 녹아버리다니 바로 이거야!
  야마가타의 [아케카라시]나 [페르시아 암염 / 무즙 폰즈/ 고추냉이 ] 등, 여러가지 향신료를 준비해두었으니, 한 입씩 여러가지 맛으로 고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고기와의 상성이 발군입니다!

• 【스키야키】

  마지막에 나오는 고기요리 [스키야키]는, 예쁜 생선회가 들어간 등심육에 달콤한 와리시타(전골·냄비 요리 따위에 쓰기 위하여, 미리 끓여 놓은 국물)가 스며들어, 그것을 달걀에 담으면, 고기의 맛과 와리시타의 달콤함을 순한 달걀이 부드럽게 살포시 감싸 줍니다.
  함께 나오는 뚝배기 밥과 함께 맛보면 더 이상 없는 극락에서의 한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와리시타(割り下)란, 복잡한 재료와 조미료를 섞어만든 조미료중 하나.

코스에서는, [히레카츠]나 [샤브샤브]등의 고기 요리외에도 생선회, 디저트도 함께 나와 볼륨만점입니다!
그런데도 조금 더 드시고 싶어하시는 하는 분이나 한번 더 같은 요리를 드시고 싶으신 분은, 스텝에게 말하면 추가해서 드실 수 있으세요!
어떤 음식도 드시면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는 맛을 꼭 그 혀로 맛보시기바랍니다

니쿠스미카 와츄에 대해서

빌딩의 2층에 가게를 갖추고 있는 [니쿠스미카 와츄]는, [숨겨진 집] 같은 분위기가 있어,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최적입니다.
점내에는 나뭇결을 기조로 한 일본 분위기가 풍기고, 개방적인 카운터석과 칸막이가 있는 테이블석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카운터 석에서는 조리사의 조리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분들에게 인기입니다.
「우메다역／키타신치역／오에바시」등의 역에서 오시기도 편리합니다！

당일에도 자리가 남아있으면 응대하겠습니다만, 사전에 예약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맛있는 일식에 맛있는 검은털 와규를 즐겨보시고 싶으시면 꼭 [니쿠스미카 와츄]에 발걸음을 옮겨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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