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무라이는 YOU!? 오사카에서 체험해봐야 할 진검 사무라이 체험！

외국인 여러분들께 인기인 『사무라이(侍)』. 
하카마 복장에 갑옷을 입고 사무라이가 되어 기념 촬영을 하는 것도 추억이 되겠지만, 이보다 한 발 더 깊숙한 사무라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오사카에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이미 아셨나요?

이번에는 일상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후련함과 두근거림을 맛 볼 수 있는 『사무라이 체험』을 소개해 드릴게요.
일본어・영어・중국어・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있으니 외국 분들도 간편하게 체험 가능하답니다.

Osaka Metro『도부쓰엔마에 역(動物園前駅)』에서 도보로 바로
『LAST SAMURAI』의 사무라이 체험

『LAST SAMURAI』에서는 예의범절, 형(型), 선(禅)을 통해 사무라이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체험 마지막에 실제로 진검을 사용해서 ”다메시키리(試し切り: 움직이지 않는 물체를 시험삼아 베는 것)”를 해보실 수 있어요！

진검을 쓴다 하면 약간 겁이 나시는 분들도 꽤 계실텐데요,
진검을 쓰면 긴장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단단히 설명해 주시니 안심하고 체험을 즐기시면 돼요.
영어・중국어・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있어 외국 분들도 간편하게 체험 가능하답니다.

또한, 체험에서 사용하는 도검은 실제로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칼 한 자루 한 자루의 길이와 형태, 무게 등 직접 만져 봐야만 알 수 있는 감촉까지 함께 즐겨 보세요.

체험에서는 하카마와 도복 대여 역시 코스 요금에 포함되어 있으며, 반가운 서비스도 붙어 있어요.
Osaka Metro「도부쓰엔마에 역(動物園前駅)」에서 도보로 바로 갈 수 있는 편리한 교통편까지.
꼭 예약하셔서 체험해 보세요！

체험 내용

게재된 사진 및 정보가 최신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신 후 이용 바랍니다.

다음은 「체험의 매력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