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끼리 특별한 날에 가보고픈 정갈한 오사카 레스토랑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긴페이(銀平)」라는 곳입니다.
JR도자이 선 기타신치 역(北新地駅)에서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역에서 꽤 가까운 편이라 편하게 갈 수 있어요. 
또 대로로부터 안쪽에 들어간 곳에 있어 상가가 아닌 주택같은 분위기를 더욱 풍깁니다.

출처：ヒトサラ

그럼 먼저 가게 안부터 보실까요?
가게 안은 레트로 일식 모던 느낌으로 주택을 개조한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또 개실도 완비되어  부부 기념일 또는 데이트에 안성맞춤.
조명 등 인테리어 배치 역시 일본풍의 정갈한 느낌을 해치지 않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간 순간부터 느껴지는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즐겨 주세요.

출처：ヒトサラ

음식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일식이 메인입니다.

또 긴페이에서는 요리에 맞는 다양하고 맛있는 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케(일본주)를 엄선하여 귀한 술부터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종류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사케를 먹어 보고 싶지만 자신이 없으시다면, 요리에 맞는 술 선택을 부탁해 보세요.

어떠셨나요?
가게 안 모습에서 요리까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분위기도 있어 데이트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기념일에 데이트 할 때, 오사카의 정갈한 맛집 「긴페이(銀平)」에 꼭 한 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