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등나무덩굴 명소】한 번쯤 봐야할 3대 등나무 「노다후지」를 소개합니다
DATE: 특집 기사/
오사카 시 후쿠시마 구 외의
오사카 등나무 명소
출처:후지이데라(葛井寺)
오사카에는 「노다후지」 외에도 아름다운 등나무꽃을 볼 수 있는 명소가 있습니다.
사시사철 꽃을 1년 내내 즐기실 수 있는 「오사카 성 공원」에서도 등나무꽃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또, 후지이데라 시(藤井寺市)에 있는 「후지이데라(葛井寺)」 경내에서도 4월 중순부터 5월에 걸쳐 만개를 맞이하여, 봄바람에 흩날리며 우아하게 피어납니다.
도심 속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한적함과 달콤한 꽃향기에 둘러싸여, 이공간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이 곳에서 느긋하게 꽃 감상을 즐겨보세요.
출처:위에서 1, 2번째 센난 시(泉南市)/3번째 센난 시 관광안내소
「후지 마쓰리(축제)」로 유명한 구마노 고도(熊野街道)의 역참마을인 신다치슈쿠(信達宿), 가지모토 가(梶本家)의 후지다나는 수령 30년이 넘는 노다후지 단 한 그루에서 매년 4만 송이의 꽃이 피어납니다.
매년 4월 중순부터 하순의 만개 시기에 열리는 「후지마쓰리」에, 시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고 해요.
축제 기간중에는 감상대가 설치되어,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위에서 바라보는 후지다나를 볼 수 있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가지모토 가 후지다나를 꼭 한번 감상해보세요.
어떠셨나요?
오사카에는 매력적인 후지다나가 많이 있습니다.
꼭 가족 및 친구와 함께 후지다나를 보러 발걸음을 옮겨 보세요.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음미하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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