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추천 폭포 베스트 4!자연과 함께 기분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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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곤겐 폭포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리는 폭포는 시조 나와테 시(四条畷市)에 있는 『곤겐 타키(権現滝)폭포』입니다.
『미노 폭포』나 『다키하타 48폭포』에 비교해서 많이 젖지도 않으면서 폭포 옆까지 가까이 가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인데요,
자동차 등으로 근처로 오실 경우, 「부민의 숲 무로이케 유원지(府民の森 むろいけ園地)」에 차를 세우고 『곤겐 폭포』 쪽으로 이동하는 코스도 추천드립니다.
무로이케 유원지에서 오실 때도 도중에 연못이 있는데요, 연못에 세워진 『가루가모 다리(かるがも橋)』에서 보는 광경은 마치 열대우림같아요.
역에서부터 걸어 오시는 경우, 「나와테 갱생원(なわて更生園)」쪽에서도 오실 수 있습니다.
상류를 향해 냇가를 계속 걸을 수 있어, 이쪽에서 출발하시면 걷기가 편하니 추천 드릴게요.
모든 길에서는 도중에 시설 등이 없으니 음료 등을 미리 준비하신 뒤에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사카에는 이 외에도 미나미 카와치 군(南河内郡)에 있는『뎃포타키(鉄砲滝) 폭포』 등 유명한 폭포가 많이 있습니다. 。
다음에는 꼭 오사카 각지의 폭포를 돌면서 상쾌하게 기분 전환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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