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노를 입고 일본요리와 문화를 체험해보시는건 어떤가요?
프로가 입혀주는 기모노를 입고 호텔 직영 레스토랑에서 일본요리를 맛보고, 도톤보리와 오사카성 등 오사카의 관광명소도 자유롭게 산책하는 이색체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모노를 입고 체험하는 1일 코스 (4시간 이상、정가 5,500엔)와 호텔 닛코 오사카의 일본요리 전문점 「벤카이」의 런치(정가 5,280엔)를 6,800엔에 즐길수 있습니다!
기모노와 일본요리를 동시에 즐겨보시는건 어떤가요?
◆접수부터 체험까지의 흐름
◆ 1.와소비에서 접수와 기모노를 입혀드립니다.와소비(wasobi)에서 접수와 계산을 마치고, 마음에 드는 기모노의 무늬와 장식품을 고르시면 직원이 입혀드립니다.수화물은 무료로 관리해 드립니다.
2. 일본요리 전문점 「벤카이」에서 런치방문시 직원에게 이용권을 제시해 주십시오.
제철요리 3단 도시락을 마련하고있습니다.
런치타임 11:30~14:30
3. 산책과 쇼핑도톤보리와 미도스지를 산책.
18:00까지 와소비(wasobi)로 돌아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