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바에의 흐름을 쫒아 에도시대 희화의 정수를 엿볼 수 있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도바에」를 키워드로 에도시대의 희화를 소개합니다.
도바에는 희화 및 만화풍의 그림를 뜻하는 단어로 널리 쓰여오기도 했지만, 한정된 의미로는 18세기 오사카를 중심으로 유행한 경묘한 필치의 희화를 의미합니다.
그 인기는 근대까지 이르렀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도바에의 흐름을 쫒아 에도시대 희화의 정수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타가와 구니요시의 「긴교즈쿠시(금붕어를 소재로 한 그림)」 시리즈의 전작품 9점이 한 곳에 다 모이는 것도 볼거리의 하나(전기 한정). 유머를 문화로서 발전시켜 온 오사카 땅에서 다채로운 해학의 세계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