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절분을 맞이하여 도깨미 분장을 한 다이버가 카이유칸 수조에 등장! 수조내 청소를 하는 사이사이 기념촬영에 응합니다.
일본 절분의 콩뿌리기에 등장하는 “오니”(도깨비)와 연관지어、도깨미 분장을 한 다이버가 카이유칸 수조에 등장합니다.
「오니상 다이버」(도깨비 다이버)는、아크릴파넬과 바닥청소를 하면서 사이 시간에 방문 고객분들과의 기념촬영에 응합니다.
■시간 ①11:00~、②13:15~、③15:40~(매회 40 분간)
■장소 「타이헤이요(태평양)」수조
※생물의 상태에 따라「오니상 다이버」가 등장하는 수조와 시간을 예교없이 변경하거나 중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츠분(일본의 절분)**절분이란 계절이 시작하는 날의 전날을 뜻하며, 계절이 바뀌는 때에 몸에 병을 일으키는 나쁜 기운이 생긴다하였다.
그 액운을 털어낸다는 의미를 담아 액막이 행사를 하는데, 그중 하나가 “마메마키(콩 뿌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