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명이 끝날 때 25명의 보살을 거느리고 천수를 다한 사람을 맞이하러 가고자 하는 아미타불의 바람을 표현한 의식입니다. 본당 밖의 다리를 25보살과 본존 십일존 천득여래가 건넌 후, 어린이 행렬과 헌화·헌다가 있고, 본당으로 입당합니다.
사람의 생명이 끝날 때 25명의 보살을 거느리고 천수를 다한 사람을 맞이하러 가고자 하는 아미타불의 바람을 표현한 의식입니다.
본당 밖의 다리를 25보살과 본존 십일존 천득여래가 건넌 후, 어린이 행렬과 헌화·헌다가 있고, 본당으로 입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