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만으로는 모르는 [키시타 대

보는 것만으로는 모르는 [키시타 대 서커스] 뒤편에 주목!

DATE: 특집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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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키시타 대 서커스를]를 보신 적 있으십니까?

예전부터 엄청난 인기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키시타대 서커스]인데요,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쇼의 뒤편에서는 혹독한 트레이닝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고생스러운 일들도 포함해, 실제로 공연자의 분에게 들은 [쇼를 보는 것 만으로는 모르는 뒷이야기]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쇼를 본 적이 있는 분들도 쇼를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키노시타 대 서커스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겠지요!

강한 뿌리 위에는 아름다운 꽃이 핀다.
일본다움을 살린 고곡예 중 하나인 [견예]

견예의 사진
고전예술 중 하나인 [견예]는 공연자의 어깨에 사다리를 얹고, 그 위에서 또 한 명의 공연자가 기술을 선보이는 균형감각이 매우 중요한 공연 중 하나 입니다.
위의 공연자가 퍼포먼스 하기 쉽게 아래에 있는 공연자가 제대로 토대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되거든요.
그 안정력을 몸에 익히기 위한 연습법이 놀라워요!
안정력을 기르기 위해 기름을 넣는 폴리탱크(18L)에 모래를 채우고 그것을 무겁게 해서 어깨를 단련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무게가 무려 40kg 이상이라고 해요!

처음에는 들어 올리는 것도 꽤 힘들었다는데요, 어깨의 근육이 점점 단련되어 병원에 가거나 하면 선생님이 [이상할 정도로 발달한 근육!]이라고 놀라는 반응이 매우 재미있고 동기부여도 되었기 때문에, 괴로울 때도 계속해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연목으로서의 메인은 물론, 위에서 퍼포먼스를 피로하는 공연자인데요, 그 뿌리가 되는 공연자가 제대로 하니까 더욱 아름다운 꽃 (연기)이 피는 거겠죠?

신뢰, 존경의 끝에 있는 사자와 인간의 스펙타클쇼
사자는 나에게 있어서 [전부]!

키시타 다이서커스의 대인기 연목「기적의 화이트 라이언 세계맹수쇼」

보통 사자로 말하면 영악한 이미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키노시타대 서커스의 라이언들은 매우 영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훌륭하게 연기하는 맹수들..
어느 정도의 훈련이 필요한지, 출연하고 있는 라이언들의 나이는 몇살인지, 공연자이자 사자의 조교이기도 한 Mr. Michael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았습니다!

화이트 라이언의 사진

출연하고 있는 사자들은, 최연소 10세(사람으로치면 약 40세), 최연장이 18세… 무려 사람으로치면 약 70세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과 같이 한마리 한마리 성격이나 장점이 다르고, 쇼와 쇼 사이에 성격이 변하기도 한다고 해요.

사자에 따라 다르지만, 생후 15~18개월 전후로 훈련을 개시해 쇼에 나갈 수 있기까지 약 2년이란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Mr.Michael과 사자의 사진
사자와의 훈련은 아주 위험하고 목숨을 걸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자와 마음을 통하고, 각자의 능력을 길러, 쇼에 나올 수 있도록 매일 훈련 하고 있습니다.
‘백수의 왕’으로 불리는 사자들도 , 가족이며, 친구이며, 일행이며, 자신의 ‘모든 것’ , 라고 합니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통하고, 서로 신뢰·존경하고 있기 때문에 그 멋진 쇼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게재된 사진 및 정보가 최신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신 후 이용 바랍니다.


다음은、쇼의 백미『공중그네』의 굉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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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
키시타 서커스

URL
http://www.kinoshita-circus.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