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테나시(접대)의 마음을 담아 일루미네이션으로 오사카의 매력을 물들이는 [빛의 뮤지엄]으로서 전개되어 6년째를 맞이하는 [오사카·빛의 향연 2018]
이번에는, 오사카의 대동맥 [미도스지]와 수도 오사카의 심볼 [나카노시마]에서 행해지는 2개의 코어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오사카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빛의 심볼 스트릿
1.미도스지 일루미네이션 2018
오사카의 심볼 스트리트 미도스지.
우메다에서 난바까지의 구간, 전장 4km의 일루미네이션으로 빛나는, 세계적 스케일의 빛의 길은 2018년도에 10년째를 맞이합니다.
2015년 1월에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은 이 미도스지 일루미네이션 2018을 부디 체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