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모습과 천진난만한 표정의 고슴도치가 지금 젊은이들, 특히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귀여운 고슴도치와 교감할 수 있는 장소
오사카 시 요도가와 구에 있는 고슴도치 체험 카페『Hari Du Ange (하리 앙쥬: 가시 천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고슴도치라고 하면, 가시가 있어서 무섭거나 아플 거 같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겠는데요,
하리 앙쥬에서는 맨손으로 안심하고 교감할 수 있어요.
전문 사육사가 고슴도치를 하나 하나 귀여워해 줘서 길들이기도 이미 마친 상태. 사람의 손을 경계하지 않아 직접 만져도 가시를 세우지 않아요.
(※주의※깜짝 놀래키면 경계심을 발휘해서 가시를 세울 때가 있으니, 만질 때는 부드럽게 만져 주세요. )
「고슴도치가 어떤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