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벽돌에 청동 돔 지붕이 아름다운 「오사카 중앙공회당」
2018년에 개관 100주년을 맞이하는 국가 중요문화재 오사카 시 중앙공회당은 문화, 예술,
학술활동의 장으로서 지금도 대관 이용되고 있습니다.
붉은 벽돌에 화강암의 흰 선의 조화가 특징인 아름다운 레트로 건축으로,
오사카 성 천수각과 함께 오사카 시의 상징이기도 해요.
또, 지하 1층에 있는 “나카노시마 소셜 잇 어웨이크(NAKANOSHIMA SOCIAL EAT AWAKE)”에서는
레트로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서양 창작 요리를, 공회당 재즈와 잡화가 나란히하는 “공회당 SHOP”에서는 쇼핑을, 그리고 “전시실”에서는 공회당의 역사를 느긋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과 신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외관
오사카 시 중앙공회당(中央公会堂: 주오코카이도)은 문화, 예술, 학술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