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옛 신사 양식이 보전된 파워 스팟 「스미요시 타이샤」
간사이에서 신사 하면 교토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역사 깊은 도시로서 사원과 신사가 많은 교토뿐 아니라
오사카에도 사실 유명한 신사가 꽤 있습니다.
그 중에 오사카 파워 스팟으로 유명한 신사가 있는데, 혹시 들어보셨나요?
고대로부터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대표 신사
스미요시 타이샤(住吉大社)는 일본 전국에 약 2300여곳 있는 스미요시 진자(住吉神社)의 총본산입니다. 「바다의 신」으로 믿겨진다고 해요.
도시부에 위치해있는데도 불구하고 넓다란 부지를 자랑하며, 경내에 파워스팟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난카이 고야 선 스미요시 히가시 역▶도보 13분
■한카이 선 스미요시 토리이마에 역▶도보 2분
※매일 1일과 첫 용날(初辰日)에는 오전 오전 6:00개문
■폐문 시간【외주문】16:00 【울타리 내】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