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각 일본식 디저트＆드링크】”오하기 버거”와 ”일본차 커피”란?

일본차×커피의 오리지널 음료

와가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일본차인데요,
사실 요즘, 말차는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여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아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차는 다도예절 등, 약간 어렵고 딱딱한 선입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CHASHITSU Japanese Tea & Coffee』에서는 일본차를 더욱 더 가까운 곳에서 캐주얼하게 즐겨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개발 파트너인 「specialty coffee Unir(우니르)」와 다수의 시행착오를 거쳐 「말차×커피」와 「호지차×커피」 등의 오리지널 음료를 개발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음료들과 조합이 존재하지만,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특히 추천드리는 「말차×커피」를 소개해드릴게요！

말차×커피

말차와 커피의 조합은 따뜻한 「말차 비엔나 커피」와 아이스 「말차 카페 프라페티」가 있으며, 둘 다 추천드려요！

「말차 비엔나 커피」는 커피 향기에 부드러운 말차의 풍미가 어우러져
쓴맛도 덜하여 말차 맛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 분들도 마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말차 카페 프라페티」는 말차 프로즌에 생크림을 듬뿍 얹어, 옆에 커피로 만든 시럽을 곁들여 줍니다.
첫맛은 말차 프로즌 맛, 그 다음은 생크림과 함께 즐기실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커피 시럽을 얹어 드시기 를 추천드려요.
이 역시 쓴맛이 덜해서 마시기 편하며, 커피 시럽의 적당한 단맛이 말차와 아주 잘 어우러진답니다!

날씨 좋은 날엔 공원에서 카페타임！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는 이곳에서는 음료를 비롯해서 「오하기 버거」 역시 포장 가능합니다

실내에서 즐기는 카페타임도 좋지만, 날씨 좋은 날엔 포장해서 눈 앞에 있는 우쓰보 공원을 산책하거나 벤치에서 한 숨 돌리는 것도 기분 최고겠죠?

우쓰보 공원은 북쪽 에리어와 남는쪽 에리어의 분위기가 약간은 달라 각각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북쪽 에리어는 장미원과 인공하천 등이 있어 비교적 활기 넘치는 곳입니다. 장소에 따라 이곳 저곳을 즐기실 수 있으니 가족 외출에도 추천드려요！
장미원은 5월～6월・10월 무렵이 절정입니다.
남쪽 에리어는 북쪽에 비해 조용하고 느긋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많아 사진을 찍거나 산책하기에 추천 드리는 곳이에요.

어떠셨나요？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신감각 일본식 와가시와 음료를 꼭 한 번 맛보세요♪
「새로운 것을 즐기고 싶은」생각에 틀림없이 보답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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