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등나무덩굴 명소】한 번쯤 봐야할 3대 등나무 「노다후지」를 소개합니다 7 년 ago 일본에서는 봄을 알리는 벚꽃이 진 후, 4월 중순~5월 무렵에 걸쳐 『등나무꽃』이 절정을 맞이합니다. 『등나무꽃』이 일본에 와 계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본 적 없는 생소한 것일 수도 있겠는데요. 사실 등나무꽃은 오사카에서 굉장히 유명하고 역사 깊은 꽃이랍니다.이번에는 벚꽃과 단풍에도 지지않는 환상적인 공간을 자아내는 오사카의 『등나무덩굴(후지다나) 명소』를 소개해 드릴게요. 관련 게시물: